수지인쇄 : 골판지에 직접 찍는 인쇄로 먹,적,청,녹의 4색중 2색 사용가능합니다.
인쇄데이터대로 고무로 만든 수지판이 필요합니다. (초기1회제작후 재사용)

옵셋인쇄: 인쇄지에 4도로 다양한 컬러인쇄가 가능합니다.

UV인쇄: 금지, 은지등의 특수용지나 엠보가 심한 용지, 코팅없이 진한바탕색을 찍는 경우등은 잉크가 건조되어 나오는 UV인쇄를 해야합니다.

박스를 빛나게 해줄 마지막 작업으로 후가공이 있습니다. 박스형태를 바꾸는 후가공부터 박스의 디자인을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한 후가공까지 여러 후가공 방식이 있습니다.
– 그 중 가장 기본적인 후가공은 코팅으로 인쇄물 위에 필름을 입혀 박스를 튼튼하게 하는 후가공 입니다. 무광과 유광으로 나누어 집니다.
– 박스의 퀄리티를 높이고 고급스러운 표현을 위한 방법으로는 박이 자주 사용됩니다.
– 회사 브랜드를 강조하거나 입체감을 원하는 부분에는 형압(양각 및 음각)을 사용합니다.